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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유선(ip:)
작성일 2013-03-25 16:30:53
조회 8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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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첫번째 사진) 무료한 어느날...
(두번째 사진) 개언니가 원더볼 들고 줄까 말까 설쳐대서
(세번째 사진) 어짜피 줄 거지만 서비스차원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척을 하니
(네번째 사진) 원더볼은 나의 것이 되었어요..
정도의 의식의 흐름대로 찍은 후기사진이에요..
요거 앞으로 쭉 시킬 간식이 될 거 같아요. 넘넘 잘 먹어요.
동그랑땡같은 질감이구요 냄새도 개환장 냄새에요^^
첨부파일 1.jpg , 1-1.jpg , 1-2.jpg , 1-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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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볼, 생각보다 오래먹어요~ 김미연 2016-06-28 14:48:36 원더볼 (오리) 55g
노견에게 딱! 문혜성 2013-09-24 15:10:24 원더볼 (오리) 55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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